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칼의 날 (문단 편집) === 프랑스 정부 === * [[샤를 드골]] - 당시 프랑스의 대통령. 베트남 전쟁의 패배와 알제리 전쟁으로 사회 혼란이 극심해지자 군부의 추대를 받아 대통령이 되었으나 대통령 자리에 오른 뒤로는 오히려 알제리를 독립시키려 해서 군부의 격분을 샀고 계속해서 쿠데타 및 암살 위협을 받고 있다. 실제로도 드골은 전쟁영웅으로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위상, 경험과 국민의 지지를 기반으로(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도 프랑스 지배층의 식민지 욕심 때문에 젊은이들은 여전히 전쟁터에 끌려가고 사회는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국민들은 전쟁에 염증을 내고 있었다) 이런 위협을 물리쳤다. * 로제 프레이 - 내무장관으로 매일 열리는 비밀회의의 주재자. 드골의 휘하에서 오랫동안 일하였으며 세련된 외모의 소유자인 동시에 오랜 정치경력에서 다져진 심리전의 달인. * 기보 장군 - 롤랑 대령의 상관이자 SDECE의 책임자. * [[롤랑 대령]] * 모리스 부비에 - 사법경찰 범죄수사국장. (당시 프랑스의 경찰은 사법경찰, 보안경찰, 공안경찰, 총무국, CRS(공화국 보안대)의 다섯 부서로 나뉘어 있었다.) 클로드 르벨의 상관. 프레이의 소집으로 열린 첫 회의에서 논리정연하게 현재의 문제점을 분석한 후 자칼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이름을 알아내야 된다는 점, 그러기 위해서는 유능한 형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 알렉상드르 상기네티 - 로제 프레이의 보좌관으로 프랑스 전 치안기구의 사실상 책임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질서유지를 위해 너무나도 열심히 일하는 나머지 '''프랑스의 좌우파 모두에게서''' 비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은 그런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 걸로 나온다. * 장 뒤크레 경무관 - 대통령 경호대장으로 경호에 관한 일인자이다. 거창한 경호가 따라붙는 것을 싫어하는 대통령의 신변안전을 책임지다보니 고생이 많다고 하며 자칼 이전에 있었던 6건의 암살시도를 모조리 저지한 인물. * [[생클래르 드 빌로방]] * '''[[클로드 르벨]]''' 총경 * [[피에르 발레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